가평·사천 공군부대서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뉴스1       2021.01.18 10:57   수정 : 2021.01.18 10:57기사원문

18일 오전 서울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준비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9명 발생했다. 3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1월 25일 이후 54일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와 함께 보통 진단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혼재한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2021.1.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경기도 가평과 경남도 사천의 공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공군 병사 1명(가평), 공군 간부 2명(사천) 등 3명이다.

가평 공군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하던 도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 9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총 14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사천 공군 간부 2명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4명(완치 507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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