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경기도 가평과 경남도 사천의 공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18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공군 병사 1명(가평), 공군 간부 2명(사천) 등 3명이다.
가평 공군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하던 도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 9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총 14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사천 공군 간부 2명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4명(완치 507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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