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버스·택시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뉴스1
2021.01.18 18:07
수정 : 2021.01.18 18:07기사원문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는 22일까지 닷새간 지역 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09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행하지 않는 시간과 휴게시간을 활용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자들은 점심시간인 낮 12~1시를 제외한 운영시간 동안 임실군 보건의료원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임실군은 또 마스크 의무 착용과 승객 간 거리두기 유지, 교통시설 및 차량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 및 환기 실시, 휴게시설 방역수칙 이행상태 등 방역 상황도 철저히 점검한다.
심민 군수는 "대중교통을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취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