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협과 협력, 가뭄대비 관수시설 10여억 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1.01.19 09:17
수정 : 2021.01.19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평창=서정욱 기자】 평창군은 농협과 협력하여 가뭄대비 관수시설을 지원한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은 농업용수의 확보와 공급에 필요한 농업용 스프링클러, 양수기, 물탱크 등의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억7800만원이며, 평창군 50%, 농협 30%(군지부 20%, 지역농협 10%), 자부담 20%의 비율로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게 된다.
한편, 관수시설 지원은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 소득 안정화를 위해 2020년까지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던‘가뭄대비 관수시설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농협과 협력하여 추진한다.
박창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가뭄 및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농업용수 공급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어, 이에 농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농업용 관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