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중소벤처 위기극복에 가용 정책수단 총동원"
뉴시스
2021.01.19 17:00
수정 : 2021.01.19 17:00기사원문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丁 "위기돌파와 도약 지원"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미 지난해부터 41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전용 금융지원 등을 추진해왔고,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동행세일 등 내수촉진에도 팔을 걷어 부쳤다"며 "올해도 여러분의 위기돌파와 도약을 지원하고, 방역과 경제의 황금비율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안정화를 돕겠다"며 "굴뚝 제조공장의 친환경 전환과 신사업 개척을 돕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도 말했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행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동반성장 평가체계도 개선해나가겠다"며 "올 4월부터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중소기업중앙회의 납품단가조정협의회 참여가 가능해졌는데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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