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丁 "위기돌파와 도약 지원"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미 지난해부터 41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전용 금융지원 등을 추진해왔고,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동행세일 등 내수촉진에도 팔을 걷어 부쳤다"며 "올해도 여러분의 위기돌파와 도약을 지원하고, 방역과 경제의 황금비율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벤처·스타트업을 집중육성하여 미래먹거리 시장을 선점하고 스마트공장 확대로 제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와 K-유니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4대 벤처 강국으로 우뚝 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안정화를 돕겠다"며 "굴뚝 제조공장의 친환경 전환과 신사업 개척을 돕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도 말했다.
정 총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행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동반성장 평가체계도 개선해나가겠다"며 "올 4월부터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중소기업중앙회의 납품단가조정협의회 참여가 가능해졌는데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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