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다양한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 실시
뉴스1
2021.01.21 16:51
수정 : 2021.01.21 16: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는 먼저 비대면 도서대출서비스로 U-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U-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은 서울대입구역을 비롯해 총 5개소에 264개의 적재함을 마련, 예약도서를 무인 대출기로 대출과 반납 모두 가능하다.
아울러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를 운영, 관내 동네서점에서 신간 도서를 1인당 1회 5권(한 달 최대 10권)을 빌려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사전에 전화로 신청하고 대출해 가는 '최소대면 예약대출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1인당 5권의 대출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이나 주변과의 단절이 심화될수록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나와 이웃을 알아가는 성숙한 독서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발전된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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