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화송 경로당 리모델링…"지역사회 사랑방 되길"
뉴시스
2021.01.21 17:12
수정 : 2021.01.21 17:12기사원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지역주민 위한 커뮤니티 공간 탄생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호프 위드 허그'(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화송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는 HUG·부산시·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HUG·지역 건설사의 후원과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재원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을 개선·지원하는 사업이다. HUG는 화송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작년에 총 6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화송 경로당은 내부 편의 공간 노후 및 옥상 누수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로당을 이용자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층은 경로당, 2층은 지역 청소년·노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고, 상습 누수로 활용도가 낮았던 옥상은 확장공사를 통해 공유 부엌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화송 경로당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사랑방으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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