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재단 CI 발표…재단 정체성·이천 상징물 표현

뉴스1       2021.01.21 18:30   수정 : 2021.01.21 18:30기사원문

이천문화재단 로고.(재단측 제공) ©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문화재단이 이천의 문화예술계를 품고 시민에게 문화복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CI(Corporate Identity) 디자인을 21일 발표했다.

CI는 이천의 상징물 쌀, 도자기와 함께 문화를 즐기는 이천 시민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청록색은 도자기, 금색은 이천의 잘 익은 벼와 황금 들녘을 상징한다.

도자기 형상의 청록색부분 문양들은 이천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이를 즐기는 활기찬 시민의 모습으로 나타낸 것이다.

한글 디자인 ‘이천문화재단’은 모든 획이 가운데로 모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ㅊ’에 초점을 맞춰 문화예술 도시의 중심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 지역예술,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펴는 재단의 특성상 분야별 사업과 홍보 매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재단은 CI를 활용한 서식류, 안내사인도 개발해 놓고 있어 홍보수단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천문화재단 CI를 개발한 연성대 시각디자인과 백주연 교수는 “이천의 대표적 상징물인 도자기를 큰 틀로 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각화하고 문화예술재단의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초대 이사장은 “이천의 전통과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CI에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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