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 옥정신도시 9필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1.01.27 17:32
수정 : 2021.01.27 17:32기사원문
LH가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7만5499㎡)를 총 1010억원에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5849~1만2903㎡, 공급 가격은 78억~166억원으로 3.3㎡당 426만~459만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70%, 용적률 300%이며, 교육연구시설과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지난 2019년 지구 내 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가 시작됐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외에도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기개통된 도로망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양주IC에서 약 2㎞ 떨어져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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