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80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1.02.03 18:18   수정 : 2021.02.03 18:18기사원문

종합물류기업 판토스는 서울 무교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약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내카페 운영 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난방비와 생활용품, 식료품을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판토스는 난치병 어린이 치료 및 어르신 복지를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종로구립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판토스는 임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소외계층'어린이'와 '어르신'을 중점 후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판토스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외계층이 더욱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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