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아기판다 '푸바오'도
뉴스1
2021.02.11 10:29
수정 : 2021.02.11 10:29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에버랜드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설날 연휴에 ‘티익스프레스’를 재가동하고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티익스프레스'는 바퀴와 레일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나무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우든코스터(Wooden Coaster)로, 최대 시속 104㎞, 낙하각도 77도에 달하는 어트랙션이다.
또 설날 연휴 기간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체험놀이 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한다.
또 수시로 장비를 소독해 전통놀이 체험 시간이 즐겁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매일 2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지난해 7월 태어나 엄마를 따라 아장아장 걸어 다니고 있는 아기판다 '푸바오'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판다월드는 매일 소규모 인원이 순차 관람하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 내 '레니찬스'를 통해 현장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설날 연휴를 맞아 아기판다 '푸바오'와 함께 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기판다 '푸바오'는 판다월드 뿐 아니라 판다빌리지(조형물), 우주관람차(영상)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설날 연휴 기간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푸바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설날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14일(저녁 7시) 외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된다.
설날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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