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헬스클럽 15명 집단감염…폐쇄명령·전수검사

뉴시스       2021.02.12 21:50   수정 : 2021.02.12 21:50기사원문
"1~10일 방문자 검사 받아야"

[서울=뉴시스] 서울의 한 헬스장에서 회원이 운동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2021.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구로구 헬스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2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9명(887~895번)은 관내 '해적짐 헬스클럽'(경인로23길 8 4층) 관련자다. 또 관내 856번(10일 양성)과 관내 867·868·870·880번, 경기 부천시 1695번 확진자(11일 양성)는 '해적짐 헬스클럽' 이용자와 접촉자다.

이 시설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자 명단도 작성했다.


구는 해적짐 헬스클럽 이용자인 856번 확진자가 10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회원과 직원 등을 접촉자로 분류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폐쇄명령 조치를 내렸다.

구 관계자는 "접촉자를 확인·분류했지만 1일부터 10일 사이 방문자 가운데 기록을 남기지 않은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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