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융복합센터 가설사무소 붕괴…1명 경상(종합)
뉴시스
2021.02.17 18:37
수정 : 2021.02.17 18:37기사원문
이 가설사무소는 샌드위치판넬조 조립식 건물로 1개 동, 약 350㎡ 규모로 지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른 작업자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가설사무소가 강풍에 의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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