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권역별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뉴시스       2021.02.22 15:34   수정 : 2021.02.22 15:34기사원문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따라 22일 의창구 시작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2일 의창구 권역별 주민자치회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1년 주민자치회가 전면 시행되면서 22일 의창구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대신해 주민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한 주민자치회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창원시는 2019년 11개 시범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위원 선정을 거쳐 올해 1월 나머지 44개 읍면동에서 14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자치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1년 동안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손으로 직접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 주민총회에서 내년에 실행할 자치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2일 의창구 권역별 주민자치회와 소통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는 11개 읍면동은 작년 주민총회로 결정된 읍면동별 특색 있는 자치사업 시행과 사업 발굴을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 대표기구와 마을 공론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가진 많은 주민의 참여와 역량을 결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주민자치 선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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