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전북 현대차발 'n차' 확진자 1명 추가

뉴스1       2021.02.22 17:52   수정 : 2021.02.22 17:52기사원문

지난 6일 오전 현대자동자 전주공장 내 트럭 공장이 휴업을 실시해 불이 꺼진 채 가동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제공) 2020.2.6/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에서 전북 현대자동차 공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근로자인 전북 1112번의 연쇄 감염 확진자가 1명 늘어 광주 1993번으로 분류됐다.

광주 199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광주 1986번과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광주 1986번은 전북 1112번과 친구 관계로 설 연휴동안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1986번의 가족인 1990번, 지인인 1991번, 동선이 겹친 1993번 등 총 4명이 전북 1112번발 광주 내 확진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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