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AI 전화금융사기 대응' 등 국가 디지털전환에 204억 투입
뉴시스
2021.02.23 12:02
수정 : 2021.02.23 12:02기사원문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이번 사업은 유망 ICT기술을 공공부문에 선도 적용해 신기술에 대한 시장 수요를 조기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며, 해당 사업을 통해 시범적으로 구축된 서비스는 이후 관련 제도 개선, 주관기관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기관 내·타기관·전국으로 확산해왔다.
올해 과제는 내부행정 효율화 과제를 지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체감 서비스 중심으로 발굴했으며, 민간클라우드 도입, 공공데이터·서비스 개방, 민간서비스·플랫폼 활용 등을 장려할 예정이다.
'지능형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강원 소방본부·소방청) 구축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예상 지역·시간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예측하고 구급차량의 최적 배치를 분석하여 적시치료기간(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국민의 생명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 의료보조로봇 기반 통합 컨시어지 서비스'(국림암센터)는 검체 이송, 회진 지원, 검사실 동행 등 의료진 업무를 보조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병원에 도입·실증한다.
이 외에도 ▲선제적인 AI기반 조달요청 발주지원시스템(조달청) ▲AI기반 개방형 광고창작시스템 고도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초정밀 IoT 실시간 긴급재난대응 통합 안전 서비스 구축(제주특별자치도) ▲위성 기반의 긴급 공간정보(G119) 제공 서비스(국토지리정보원) ▲위험물질운송안전 관리시스템 구축(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광역(시외)버스 스마트 졸음탐지 및 안전서비스 구축(수원시) 등 혁신적인 과제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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