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23일, 수)…낮부터 영상권, 대기 건조
뉴스1
2021.02.24 05:01
수정 : 2021.02.24 05:01기사원문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남서풍이 부는 24일 충북·세종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다가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한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11도, 괴산·진천·단양·보은 10도, 세종·청주·증평·충주·음성·제천 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청주와 제천, 단양, 음성, 영동, 세종에서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다른 지역도 실효습도가 35~50%로 건조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산행 등 야외활동 시 화기물 소지나 흡연, 논·밭두렁 태우기와 같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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