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옛 효성빌딩 철거 후 재건축(1보)
뉴스1
2021.02.24 10:02
수정 : 2021.02.24 10:02기사원문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을 본격 해체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음성읍 읍내리 489-2번지 일원에 있는 옛 효성빌딩 건물을 3월 말까지 철거한다.
해당 건물은 철거 후 재건축할 예정이다. 건물을 인수한 사업자는 철거 전 도로 일시 점용, 비산먼지 발생사업, 특정 공사 사전신고를 완료했다.
건축물 해체는 가림막 등 가설구조물 설치 후 현장 공터에 5m 이상 흙을 쌓고 절단과 유압식 압쇄 공법으로 저소음·저진동·저분진 등 안전한 공법으로 추진한다.
지하층에 유출수가 생길 것에 대비해 재건축 시 지하 흙막이 공사를 한 뒤 별도로 철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읍 중심지에서 수년간 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게 돼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건축물에 대한 정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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