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미국과 미중무역관계 회복위해 협력할 것"
뉴시스
2021.02.24 18:37
수정 : 2021.02.24 18:37기사원문
24일 중국 중앙(CC) TV 등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 부장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중 무역관계 본질은 상생협력이며 양국의 이익은 깊이 융합돼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미중이 협력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싸우면 모두에게 피해가 되고 협력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도 재확인했다.
왕 부장은 “양국간 무역투자 협력은 각자의 경기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면서 “무역협력은 양국관계를 추진하는 긍정적인 역량으로, 양국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 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국은 양국 무역영역에서의 왕래를 강화하려 한다”면서 “중국은 상호존중, 평등호혜의 기초하에 (미국과의) 협력을 추진하려 하고, 양국 국민과 세계에 혜택을 가져다 주려 한다”고 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앞으로 미국과의 공동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에서 밝힌 대로 협력을 강화하고 이해를 증진하며 협력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간의) 의견차를 잘 통제하고, 양국 경제무역 관계가 협력의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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