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빙그레와 손잡고 '꽃게랑면'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2.25 10:55
수정 : 2021.02.25 10: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빙그레 '꽃게랑'을 라면으로 만든 '꽃게랑면'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빙그레에서는 오뚜기 참깨라면을 스낵으로 만든 '참깨라면타임'을 선보인다. 식품업계 내에 동종업계 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스낵으로 출시되는 '참깨라면타임'은 오뚜기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시즈닝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오뚜기 케찹과 오뚜기 마요네스, 할라피뇨를 사용해 만든 참깨라면타임 전용 '할라피뇨 케요네스' 디핑소스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자사 인기제품을 결합하여 만든 '진진짜라' '크림진짬뽕' '열려라 참깨라면' '진짬뽕만두' 등의 이색 제품과 카카오프렌즈와의 라이언X진라면 굿즈, '시스템옴므'와의 의류, '슈피겐코리아'와의 갤럭시 S20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와 빙그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재탄생한 꽃게랑면과 참깨라면타임을 출시했다"며 "식품기업간 최초로 선보이는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새로운 맛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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