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억만장자 1058명.. 부호 1위, 생수회사 창업주 '찍힌' 마윈은 4위로 추락
파이낸셜뉴스
2021.03.03 17:52
수정 : 2021.03.03 17:52기사원문
생수업체 농푸산취안 창업자인 중산산은 농푸산취안의 IPO로 돈방석에 오르며 중국 부호 1위에 올랐다. 그는 850억 달러(약 95조원)의 개인 재산으로 세계 7위에 올랐다. 텐센트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화텅은 재산이 70% 증가한 740억 달로 중국 부호 2위에 올랐다.
중소 도시와 농촌에서 이용자가 많은 전자상거래업체 핀둬둬의 창업자 황정은 재산이 286% 증가한 690억 달러로 3위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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