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6월 봄철 패류독소 지속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1.03.08 07:59
수정 : 2021.03.08 07:59기사원문
패류독소는 자연독의 일종으로 유독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조개류(패류)의 체내에 축적된다.
서울시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의 산지 조사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발생이 과거(3월부터 4월초까지)에 비해 보름 이상 앞당겨짐에 따라 서울시내 유통 패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패류 섭취 후 신경마비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환자를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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