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죽도서핑구역,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공모

뉴시스       2021.03.09 16:10   수정 : 2021.03.09 16:10기사원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한 강원 양양군의 관광지 서피비치. (사진=양양군청 제공)
[양양=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분야에 접목해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지역관광 첨단화 기반사업이다.

군은 관광인프라와 융합한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서피비치와 죽도서핑구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계획해 공모할 예정이다.

서피비치와 죽도서핑구역은 국내의 대표적인 서핑 명소로 자리잡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관광지원 서비스, 교통, 관광정보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고려대학교, KT, 강원도관광재단, 양양국제공항, 플라이강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 회의와 현장답사 등을 통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우리 군이 가진 특별한 관광요소와 기술요소를 융·복합해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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