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부선 "이재명 경기도지사 팩트는 총각사칭"

파이낸셜뉴스       2021.03.10 15:29   수정 : 2021.03.10 15:38기사원문
SNS 통해 홍준표 의원, 이 지사 모두 비난

[파이낸셜뉴스]



"팩트는 총각사칭이고 개인적으로 그 남자(이재명 경기도지사) 거짓말은 범죄라고 생각한다"

영화배우 김부선이 무소속 홍준표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동시에 비난했다.

김부선은 오늘 10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지사와 저의 과거 관계는 분명히 사적영역이다"고 전제한 뒤 "사적영역을 정치로 끌어 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홍 의원에게 유감을 표했다.

홍 의원은 지난 8일 이재명 지사의 기본시리즈를 비난하는 과정에서 "하기사 연애도 무상으로 하는 분이니 말릴 수는 없지만 국민들을 현혹하는 기본 시리즈를 안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다"고 말했다.



홍 의원이 말한 '연애도 무상'은 이른바 김부선씨와 관련된 '여배우 스캔들'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기왕에 이렇게 된 거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팩트는 총각사칭이고 개인적으로 그 남자 거짓말은 범죄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지사를 비난했다.

이어 "홍 의원이 무상연애 등등 이러면서 조롱할 일은 절대 아님을 아시라"며 홍 의원에게 경고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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