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은 미세먼지 신호등…"'좋음’은 파란색"

뉴시스       2021.03.12 09:31   수정 : 2021.03.12 09:31기사원문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가지 전망대 색깔

[대전=뉴시스]색깔로 미세먼지 상태 알려주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단계일 경우 파란색, ‘보통’은 초록색, ‘나쁨'은 노란색, ‘매우나쁨’ 단계일 경우 붉은색으로 바뀐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전망대가 초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조명색깔이 바뀐다.

12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일몰부터 자정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0~15㎍/㎥의 ‘좋음’단계일 경우 파란색, 16~35㎍/㎥의 ‘보통’이면 초록색, 36~75㎍/㎥의 ‘나쁨’ 이면 노란색, 75㎍/㎥이상의 ‘매우나쁨’ 단계일 경우 붉은색으로 변한다.

한빛탑 초미세먼지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받아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대전에 설치된 12개의 대기측정소 초미세먼지 농도의 평균값을 나타낸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초미세먼지 농도와 상관없이 붉은색으로 조명 색깔을 표시하게 된다.


현재 매일 상영 중인 한빛탑 미디어파사드는 같은 시간대에 변동없이 진행된다. 초미세먼지 알림은 미디어파사드 상영 중간 쉬는 시간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한빛탑 원뿔 모양의 전망대에 표시된다.

고경곤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미디어파사드로 즐거움을 주고 미세먼지 정보도 쉽고 빠르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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