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어워즈’ 영예
파이낸셜뉴스
2021.03.15 06:42
수정 : 2021.03.15 06:42기사원문
용재 오닐은 15일(한국시간)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시상식인 ‘프이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클래시컬 인스트루먼털 솔로(Best Classical Instrumental Solo)’ 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앨런 밀러가 지휘하고 미국 알바니 심포니가 함께 연주한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 이번 영예를 안았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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