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장 간담회 참석한 朴법무 파이낸셜뉴스 2021.03.15 17:45 수정 : 2021.03.15 17:45기사원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5일 'LH직원들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검찰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고검장 간담회를 주재했다. 박 장관(가운데)이 이날 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들어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장관은 "국민 여러분이 걱정하는 일들에 대해 좋은 방안이 있는지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