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봉은중서 같은반 학생 4명 확진…관련 확진자 8명

뉴스1       2021.03.18 12:52   수정 : 2021.03.18 12:52기사원문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관련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18일 강남구와 봉은중에 따르면 지난 15일 학생 1명이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에 같은 반 학생 3명이 추가 확진됐다.

0시 기준 관련 확진자는 가족 등 8명이다.


현재 밀접접촉 대상자는 방역당국으로부터 개인 문자통보를 받고 26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봉은중은 "확진자 발생 후 15일 오전 9시 이후로 학교 내 모든 시설을 이용 제한했다"며 "확진자 동선을 따라 방역당국 전문소독이 이뤄졌고 학교 자체도 16일 건물 전체 전문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에 등교한 학생 중 증상이 있는 학생은 없었고 전 교직원들은 매시간 방역과 출입 시 체온측정, 손 소독 및 마스크 쓰기 등 생활지도에 애를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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