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 증권사 최초 구독자 1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1.03.19 14:55
수정 : 2021.03.19 14:55기사원문
키움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중 실시간 방송, 주린이를 위한 매체 활용법 및 투자꿀팁, 실전투자고수의 투자설명회, 키움리서치와 협업을 통한 업종·기업 분석, 주식·경제 패널등의 이슈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공 중인 언택트IR 프로그램 '궁금한건 못참지'를 통해 개인 고객들에게 기업 IR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013년 5월 유튜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는 8년만의 이뤄낸 성과다. 현재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의 컨텐츠는 3427건, 누적조회수 2600만건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 김희재 리테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투자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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