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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중 실시간 방송, 주린이를 위한 매체 활용법 및 투자꿀팁, 실전투자고수의 투자설명회, 키움리서치와 협업을 통한 업종·기업 분석, 주식·경제 패널등의 이슈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공 중인 언택트IR 프로그램 '궁금한건 못참지'를 통해 개인 고객들에게 기업 IR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공시를 쉽게 풀이한 'the 공시', 애널리스트의 쉬운 리포트 설명 콘텐츠인 '애널리스트 토크쇼 (애톡쇼)' 등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키움증권은 2013년 5월 유튜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키움증권 김희재 리테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투자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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