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지구의 날' 맞아 채식 급식 식단 제안
파이낸셜뉴스
2021.03.31 08:56
수정 : 2021.03.31 08: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다음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학교 급식에 채식 식단을 제안한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풀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아이들의 영양 균형과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채식 식단 '크럼블두부 비빔밥 정식' '두부단백 유부초밥 정식' '황포묵채 비빔밥 정식' 3종을 공개했다.
크럼블두부는 고기와 유사한 쫄깃한 식감을 주는 고단백 두부다. 비빔밥, 유부초밥, 김밥 등 간고기가 들어가는 다양한 메뉴에 고기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크럼블두부 비빔밥 정식은 비빔밥에 들어가는 소고기 대신 크럼블두부를 사용해 만든 채식 식단이다. 크럼블두부 두부와 함께 애호박, 당근, 시금치, 콩나물, 버섯 등 채소 볶음이 들어가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두부단백 유부초밥 정식은 새콤달콤한 유부초밥과 우동 등으로 구성된다. 유부초밥은 흰쌀밥과 크럼블두부로 가득 채워 풍성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황포묵채 비빔밥 정식은 부드러운 묵채를 넣은 비빔밥에 얼큰한 순두부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몽글몽글한 식감을 살린 순두부와 다양한 채소가 곁들여진 비빔밥으로 필요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 관계자는 "최근 정책적으로 '채식 급식'이 적극 시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구성 등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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