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 이용자 급증 '1만7931명 수료'
파이낸셜뉴스
2021.04.01 15:22
수정 : 2021.04.01 16:35기사원문
3월 31일까지 연간 교육 목표 대비 505% 초과 달성
이는 2021년 연초 목표 3550명 대비 505%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수료자인 758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경상원은 이같은 교육생 증가 추세가 각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면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경기신용보증재단 자금 연계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는 경기도 소상공인 특화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 노하우부터 최신 경영 트랜드, 인문학 등 다양한 경영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경기도 정책자금 지원에 연계되는 필수교육 지원은 물론, 다양한 경영환경의 소상공인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경상원은 생애주기별 온라인 콘텐츠 개발, 블랜디드 러닝 기법 도입 등 장기적인 관점으로 비대면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유관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2021년의 1분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교육 콘텐츠 확대와 경기도자 영업아카데미의 고도화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는 교육생이 급증함에 따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페이지 구성 등 사용자 편리성을 위한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4월 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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