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NFT 만들어 거래한다… ‘메타파이' 6월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4.05 17:43
수정 : 2021.04.05 18:20기사원문
코인플러그, NFT 플랫폼 선보여
토큰 발행해 마켓 통해 NFT 거래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는 메타디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 메타파이(METApie)를 오는 6월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 사용자들도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NFT 토큰을 발행할 수 있고, 메타파이 내 마켓을 통해 자신의 NFT를 다른 사용자와 거래할 수 있다.
NFT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행되는 일종의 '디지털 소유권 증명서'로 최초 생성부터 소유권의 변경 이력까지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디지털 자산의 진품, 가품 여부가 쉽게 확인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지난 2006년 3월 자신이 처음 작성한 트윗의 NFT를 경매에 부쳐 291만달러(약 32억원)에 낙찰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코인플러그는 자사의 분산 신원인증(DID)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필요에 따라 기명 NFT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분산저장 네트워크인 블록체인 NFT 플랫폼이 내포한 관리 부재의 문제를 보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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