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보선 개표 의령군청 등 4곳서 시작…자정쯤 윤곽
뉴스1
2021.04.07 20:45
수정 : 2021.04.07 20:48기사원문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4·7재·보궐선거의 경남지역 개표가 7일 오후 8시30분부터 의령군청 대회의실 등 경남 4곳의 개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경남 재보궐선거 지역은 의령군수 선거와 의령군선거구, 고성군 제1선거구, 함양군선거구 등 광역의원 3곳, 의령군 다선거구, 함안군 다선거구 등 기초의원 2곳을 포함한 총 6개 선거구다.
투표 종료 후 경남 48곳 투표소의 투표함은 의령군 대회의실,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등 경남지역 4곳의 개표소로 옮겨져 8시30분쯤 개표에 들어갔다.
재·보궐선거 경남 6개 선거구 중 가장 주목되는 곳은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와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 간의 대결이다.
의령은 전통적으로 보수색채가 강한 곳이었지만 선거운동 과정 중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의 도청 재직 시절 경력 표기를 두고 논란이 일었고 김충규 후보 등 민주당이 연일 공세를 펴면서 선거 결과를 섣불리 예상할 수 없게 됐다.
의령군수 선거 결과를 비롯한 경남의 당선자 윤곽은 자정쯤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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