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방민아·안희연, 부국제 '안녕 프로젝트' 참여
뉴시스
2021.04.08 17:24
수정 : 2021.04.08 17:24기사원문
'최선의 삶', '어른들은 몰라요'로 부국제 초청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아이돌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과 방민아가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대면 행사 '#안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BIFF 측은 8일 배우 방민아와 안희연이 함께한 다섯 번째 영상을 공개하며 #안 녕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행사통해 만남을 성사시킨 두 배우는 서로를 향한 반가움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관전 포인트를 전해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케 했다. 배우로 함께한 감독과의 호흡과 현장 비하인드스토리를 함께 전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방민아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최선의 삶'으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정반대인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안희연은 15일 개봉을 앞둔 가출 청소년들의 어두운 현실을 그린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주인공 주영 역을 맡은 그는 무대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안녕 프로젝트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이 시절을 함께 견디고 있는 영화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프로젝트다.
영상은 네이버 영화 주제판을 운영하는 씨네플레이를 통해 공개됐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및 씨네플레이 공식 SNS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