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NH선물 대표, 탈 플라스틱 확산운동에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1.04.12 14:39
수정 : 2021.04.12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선물은 이창호 대표이사가 환경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확산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오세윤 부산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캠페인에 참여다. ‘일회용품 쓰지말GO! 개인용품은 사용하GO!’의 메시지로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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