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라임펀드 관련 신한금투에 손해배상 청구
파이낸셜뉴스
2021.04.13 17:37
수정 : 2021.04.13 17: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이 라임펀드 관련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9일 손해배상 소송장을 제출했다. 또 다른 라임펀드 판매사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빠른 시일 내에 구상권 청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판매사는 투자자들에 대한 선보상 후 라임자산운용과 스왑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했다. 앞서 금감원 분조위의 100% 배상안은 몇 번의 수용 연기 끝에 받아들여졌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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