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40살에 아빠됐어요"
파이낸셜뉴스
2021.04.14 06:37
수정 : 2021.04.14 06:37기사원문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 배우 브렌다 송은 최근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았다. 1980년생인 컬킨이 마흔 살이 넘어 첫 아이를 얻은 것이다.
컬킨 측은 “엄마와 아빠,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며 “컬킨과 송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이름은 다코타 송 컬킨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딴 것이다.
컬킨은 열 살을 갓 넘긴 1991년 ‘나 홀로 집에’ 주연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역 배우로 명성을 얻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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