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안철수 최측근' 김도식 정무부시장에 내정
파이낸셜뉴스
2021.04.15 21:26
수정 : 2021.04.15 21:26기사원문
'서울시 공동운영' 본격화
김 실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금일 서울시로부터 정무부시장직으로 내정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아직 정식 임명 절차들이 남아있는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 2012년 안 대표의 대선 출마 때부터 그를 보좌한 인물로, 그의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6번을 받기도 했다.
그간 오 시장과 안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서울시 공동경영'의 뜻을 밝혀왔다. 이에 김 비서실장은 정무부시장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