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10kg 다이어트한 래퍼 이영지, "다이어트 보조제 도움"
뉴스1
2021.04.20 15:47
수정 : 2021.04.20 15: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다이어트 보조제로 쓰이는 건강기능 식품도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최근 한 달만에 10킬로그램(kg)감량에 성공한 래퍼 이영지 또한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다이어트보조제(건강기능식품)의 역할이 30%라고 밝혔다.
20일 손보드리 365mc 강남본점 대표원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기능성 원료가 들어간 제품은 체중관리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장애, 가슴 두근거림,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손 대표원장은 "다이어트 보조제는 이미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기보다, 살이 찔 확률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보조제를 섭취하며 식이요법·운동을 병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보조제에만 의존할 경우 체중감량 효과를 얻기 힘들다"고 조언했다.
식단조절 또한 다이어트에서 빼놓을 수 없다.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하루 세끼, 건강하게 고단백·저탄수화물을 지키되, 공복감을 지우도록 건강한 간식을 더하면 더 적은 비율로도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특히 채소 속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며, 식후 당분의 흡수 속도를 조절한다.
손 대표원장은 "식이섬유는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늘려 포만감을 지속하는 만큼 식사와 함께 충분히 곁들이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그밖에 유산소 운동이 아닌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손 대표원장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운동법은 1주일에 3~5회 30분씩 조깅·자전거 타기·빠르게 걷기 등 중강도 유산소운동 시행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유산소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필라테스처럼 좋아하는 종목을 골라 꾸준히 시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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