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과일로 비타민 충전해요
파이낸셜뉴스
2021.04.23 08:23
수정 : 2021.04.23 08:23기사원문
최근 한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는 등 예고 없이 찾아온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이다. 이번 주말 마트를 찾으면, 피로하고 지치기 쉬운 초여름 날씨에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과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판매를 벌써 시작했다.
신세계포인트 할인 적용 시 당도선별 수박 5㎏ 미만 한 통은 1만4900원에 8㎏ 미만 수박은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까망 애플수박은 3㎏ 미만 1통에 69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11브릭스 이상 상품으로 선별한 '당도선별수박'(5~8㎏미만), 12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한 '고당도 수박'(5~8㎏ 미만),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까망 애플수박'(1.5~3㎏)을 10만통 물량 준비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새벽에 수확해 당일 오후 3시에 매장에서 판매하는 초신선 대추방울토마토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수확 과정에서 무르기 쉬운 대추방울토마토를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새벽에 수확, 물러짐을 최소화했다.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토마토(1㎏/팩)'는 7980원에 판매한다.
오는 28일까지는 성주 월향농협과 사전 기획해 200톤 가량 준비한 '당도선별 성주참외(1.8㎏/봉)'를 9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올해 첫 하우스 밀감을 선보인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농협 상품으로, 신맛은 적고 당도가 높다.
홈플러스는 70톤 물량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500g(팩) 당 9990원, 20개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서는 800g(팩) 당 1만399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해 말 이후 고공 행진 중인 계란 값 안정을 위해 30구 대란과 특란 가격을 최대 1000원 인하해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돼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계란(대란/특란) 한판(30구)을 55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수량은 1인 1판으로 제한된다.
친환경이 유통가 최대 화두가 되면서 현대백화점에서는 이번 주말, 업사이클링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환경부와 손잡고 5월 2일까지 판교점 7층 에스컬레이터 옆에서 친환경·윤리적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는 '그린프렌즈 쇼룸'을 운영한다. 쇼룸에는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오운유(OWN U)', 소방관이 사용한 방화복으로 만든 가방을 선보이는 '119레오' 등 30여 브랜드 200여 상품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상품들은 각 상품 옆에 놓여진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접속되는 '더현대닷컴 그린프렌즈관' 내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쇼룸 운영 기간 동안 '더현대닷컴' 내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매장과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 VR 쇼룸'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29일까지 신관 7층에서 '몽슈슈' 팝업스토어를 연다. 몽슈슈는 '나의 사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위트 있는 콘셉트와 센슈얼한 그래픽으로 사랑받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의류뿐만 아니라 가구, 캐리어, 카시트, 식기류 등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4층에는 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인 헤리츠라인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 시 헤리츠 웰컴 키트 혹은 세사 고급 베게 속통을 증정한다.
ju0@fnnews.com 김주영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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