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취향을 입다'.. 드롱기, 메탈릭스 컬렉션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1.04.29 14:56   수정 : 2021.04.29 14:56기사원문



가전시장에 ‘가전테리어(가전+인테리어)’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성능뿐 아니라 색상과 디자인까지 갖춰 자신들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일명 ‘취향가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신들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MZ세대가 소비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그들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주방 소형 가전에서 이런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는 최근 ‘메탈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기존 ‘아이코나(icona)’ 시리즈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토스터기와 전기주전자 두 가지 제품이다.
이번 메탈릭스 컬렉션은 세계적인 색채연구소인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얼티밋 그레이’의 트렌드가 잘 반영된 메탈릭한 베이지와 블루 컬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탈릭한 느낌의 베이지 색상은 주방에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며, 블루 색상은 기존 백색이 주를 이뤘던 주방에 포인트가 되는 색상을 더하면서 주방의 인테리어 감각을 더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롱기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드롱기는 이전부터 가전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가전테리어가 가전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특히 드롱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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