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친환경 포장기술 적용 '허그박스'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1.04.29 17:37
수정 : 2021.04.29 18:26기사원문
하기스 허그박스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하기스 매직팬티컴포트', '하기스 맥스드라이' 등 유한킴벌리 대표 제품으로 구성되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가 신청해야할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하기스 허그박스는 자사몰 맘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지난 2017년 이후 3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신청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하기스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매출비중을 95% 이상 달성해 지구환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미 적용하고 있는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 오가닉 코튼 커버 외에도 90% 이상 토양 생분해가 가능한 기저귀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기스는 희망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제품을 유한킴벌리 사원들이 손수 재포장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는 이른둥이 아기들을 위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이른둥이 기저귀를 대형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과 자사몰 맘큐를 통해 무상공급 하는 등 현재까지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누고 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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