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골프 특화카드 '라베(LABE)' 출시
뉴시스
2021.04.30 10:52
수정 : 2021.04.30 10:5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신한카드는 골프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라베(LAB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중심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카드를 내놓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를 의미하는 골프용어로, 골퍼들의 생애 최저타를 기록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이 카드는 골프관련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퍼들의 이동경로·소비행태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3가지 기프트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골프장·골프연습장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 할인(연 3회), 골프존 모바일 골프문화상품권(17만원·연 1회), 부쉬넬 골프 거리측정기 바우처(20만원·연 1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카드 이용에 따른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골프장·해외 이용금액에 대해 15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요식업종과 모든 주유소에서 이용하는 금액도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그 외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는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골프존 GDR 아카데미에서 골프 레슨을 받거나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골프 용품을 구입할 때 1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각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할 때 할인 적용되며, 통합 할인한도는 월 최대 2만원이다. 이 카드는 다음달 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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