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 한국신작전/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

파이낸셜뉴스       2021.04.30 13:25   수정 : 2021.04.30 13: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NEMAF)가 한국신작전(상영부문)과 뉴미디어시어터(전시부문) 작품공모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네마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선정작은 6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 시장을 벗어나 실험적,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2400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약 12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


올해도 8월에 개최되는 네마프의 작품공모 분야는 한국신작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으로 대안적, 실험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새로운 매체 형식의 영화, 영상예술 및 비디오 전시 작품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작품 접수를 받는다. 한국신작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총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척박한 대안영상예술의 기틀을 만들어온 지 올해로 20년째"라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뜻깊은 대안영상예술의 기치를 알리는 한 해로서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을 통해 대안영상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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