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취준생에게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50만원 지원
뉴스1
2021.04.30 16:54
수정 : 2021.04.30 16:5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 신청을 오는 5월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5월17일부터 11월24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송파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을 6월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신청자만을 대상으로 검증 후 지급대상을 결정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약 1만1000명이다.
제출서류는 Δ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Δ(미취업 여부)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Δ(졸업 후 2년)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중퇴·제적·수료) Δ(단기근로자) 근로계약서 Δ그 밖에 본인이 지급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스캔해 첨부 제출하면 된다.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나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08~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회재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