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북구 소재 고교생 확진…방역당국 전수조사 착수
뉴스1
2021.05.01 11:46
수정 : 2021.05.01 11:46기사원문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한 고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북구 소재 한 고등학교 학생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광주 24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1049번 확진자는 전남 장성군 소속 공무원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위험도 평가를 진행했고, 전교생 682명과 교직원 57명 중 광주 2411번과 접촉한 일부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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