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해결사는 LG 김현수, 강심장은 한화 노시환
뉴시스
2021.05.01 11:48
수정 : 2021.05.01 11:48기사원문
김현수는 4월 팀이 치른 23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93(82타수 24안타), 18타점, 8득점을 기록했다.
'타격 기계'라는 명성에 비하면 아직 타율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결승타만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득점권의 강자는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다. 득점권에서만 25타수 14안타로 0.560의 고타율을 자랑한다. 타점이 가능한 상황에서 절반 이상 안타를 뽑았다. 3년차인 노시환은 타점 1위(27개), 타율 11위(0.329) 등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투수 부문에서는 원태인(삼성)이 단연 눈에 띈다. 원태인은 5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16의 짠물 피칭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토종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평균자책점은 전체 1위, 다승은 공동 1위다. 데뷔 첫 해 4승(8패)과 이미 어깨를 나란히 했고, 커리어 하이인 2020년 6승(10패)에도 2승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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