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 앱 스마트세이버 "수수료 평생 무료"
파이낸셜뉴스
2021.05.03 09:37
수정 : 2021.05.03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계를 선도하는 쿼터백은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쿼터백 앱’의 스마트세이버 계좌 (원화, 달러)에 대한 운용보수를 기존 연 0.25%에서 무료로 전격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세이버는 쿼터백 앱에서 이른바 ‘투자 저금통’ 개념으로 서비스되는 계좌다. 일반인이 쉽게 투자하기 어려운 국채, 통화안정채권 등의 안전한 채권과 우량 회사채를 결합하여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쿼터백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중 가장 오랜 운용 경험과 수익 안정성을 바탕으로, 교보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자산배분형 변액 펀드에서 대형 운용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또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회사 중 가장 많은 수의 공모펀드 자문을 통해 유수의 기관투자자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전문 기관에게 제공하던 솔루션을 모바일로 구현한 쿼터백 앱은 4월 말 현재 작년 동월 대비 220% 이상의 가입자 급증을 기록하고 있으며, 코스콤 및 금융보안원의 검증을 통과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를 원하는 고객 성향에 따라 가장 안정적인 스마트세이버부터 가장 공격적인 포트폴리오까지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다.
쿼터백자산운용 조홍래 대표는, “미국 등 선진 시장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로보어드바이저를 경험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쿼터백 앱 내 ‘투자 저금통’ 개념인 스마트세이버의 운용 보수를 무료로 인하했다” 며 “ESG, 미국 IPO, 고령화 등 글로벌 테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쿼터백이 엄선한 테마를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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